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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방송된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7' 1회가 시청률 2.6% 최고시청률 3.0%를 찍으며 기분좋은 출발을 했습니다.


이날 방송된 1회는 남편 승준을 따라 내려간 시골에서 육아에 시달리는 영애의 모습으로 시작이 되었습니다.


뭘 해도 파란만장한 영애답게 첫 등장부터 평범하지는 않았는데요. 딸 꿀벌이를 안은 채 멧돼지에게 좇기며 전력질주를 선보이는 영애의 모습은 시즌17의 내용을 함축 시켜놓은 듯 보였습니다.





서울을 떠나서 강원도에 승준과 꿀벌이와 함께 인생 2막을 시작한 영애. 결혼 생활은 생각보다 더 만만치 않았는데요. 멧돼지를 잡아서 마을에서 상을 받기도 했고, 오랜만에 찾아온 큰일(?) 소식과 함께 모유 수유를 하는 모습, 우는 아이를 달래며 식탁에서 서서 물말아서 김치쪼가리로 밥을 먹는 모습 등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런 영애 앞에 새로운 강적이 등장을 하는데요. 영채가 새롭게 시작하는 치킨집 개업식에 참석차 영애는 꿀벌이와 서울행 버스에 오릅니다. 버스안에는 1분1초가 바쁜 새로운 낙원사 사장 정보석을 만나게 되면서 일이 꼬이기 시작합니다.





둘은 첫 만남부터 꼬이기 시작하는데요. 세상 성격 급한 보석은 1분 늦게 버스에 오른 영애를 못마땅해하고, 갑자기 울음을 터트린 꿀벌이, 모유 수유하다가 숙면에 빠진 영애를 목격해 놀라 넘어졌습니다. 이런 보석에게 미안한 영애는 상처에 대라면서 건넨 얼음팩이 모유임을 알게 된 보석은 폭발을 했고, 버스에서 내린 영애를 따라가 '맘충'이라며 폭언을 쏟아냈습니다.


하지만 이에 가만히 있으면 영애씨가 아니겠죠. 택시까지 가로채어 자기의 길을 가는 보석을 택시로 쫓아 끝내 '개저씨'라고 불을 내뿜는 영애의 시원한 사이다와 함께 본격적인 영애와 보석의 앙숙 이야기는 본격적으로 시작이 되었습니다.


한편 낙원사 식구들은 여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영채의 치킨집 판촉물을 맡은 라미란, 윤서현, 정지순은 개업식 경품을 노리며 코끼리코 돌기 훈련을 하는 등 이제껏 보여줬던 그 모습이었습니다.


낙원사에 새로 오게된 사장이 애초 일정보다 빨리 회사에 도착을 했다는 소식에 낙원사 식둘들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낙원사의 박힌 돌이자, 주춧돌이라고 주장하는 낙원사 식구들은 자신들의 존재감을 확실이 보여주자며 굳은 다짐을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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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러한 파이팅 넘치는 모습은 어딜가고 사장 부임 첫 날부터 '굴러온 돌'인 정보석에게 호되게 당했습니다.


보석은 출근 첫 날부터 어마어마한 오더를 따와서는 미란에게 일을 주는데요. 일복터진 미란은 영애에게 SOS를 치고 영애는 미란을 도와줬습니다. 다음날 우연히 미란의 컴퓨터 메신저를 보게된 보석은 자기가 칭찬했던 디자인이 미란이 한게 아니라 영애가 한 것을 알게 되고 보석은 영애에게 연락을 해서 만나자고 제안을 하는데요.


그런데... 낙원사 사장이 보석이고, 자기에게 개저씨라고 막말 날린 여자가 영애임을 알게 되면서 1회가 끝이나며 앞으로 영애와 보석의 앙숙케미를 예고했습니다.



인간은 자신이 원하는 만큼 위대해질 수 있다. 자신을 믿고 용기, 투지, 헌신, 경쟁력있는 추진력을 가진다면, 그리고 가치있는 것들을 위한 대가로 작은 것들을 희생할 용의가 있다면 가능하다. – 빈스 롬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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