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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의 한 아파트에서는 애완용으로 기른 돼지 몸무게가 무려 300kg까지 커버려서 집 밖으로 꺼내기 위한 안동 돼지 구출작전이 인터넷에서 화제입니다.


안동에 사는 한 주민이 기른 애완용 돼지 몸무게가 300kg까지 커버려서 집 밖으로 꺼낼 수 없는 상황에 이르자 행정당국이 나섰습니다.


이 아파트에 손자 살고 있는 50대 여성 A는 3년 전 돼지를 애완용으로 사서 키웠는데요. 그런데 돼지가 어느덧 몸무게 300kg으로 불어났습니다.





돼지가 커지면서 관리가 힘들어졌고, 이웃 주민들은 "냄새가 난다"라며 동사무소에 민원을 제기했습니다.


이웃 주민들의 민원이 늘어나자 A는 지난달 25일 한 동물원에 돼지를 기증하기로 했는데요. 그런데 돼지를 집 밖으로 꺼내기 위해서 사다리차 업체를 불러서 장정 2~3명이 달려들었지만 돼지는 꿈쩍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후 A는 소방당국에 의뢰를 해서 구조대원이 두 차례 현장을 찾았습니다.


하지만 아파트가 약 11평 규모로 작고 베란다 역시 좁아서 제대로 힘을 쓸 수가 없는 상황이었고, 동물원 측에서는 돼지에 상처가 나면 안 된다라는 조건을 달았기 때문에 300kg 거구의 돼지를 옮기는 데 실패를 했습니다.



(애완돼지 분양 미니피그 미니돼지 미니피그 분양 기니피그 미니돼지 분양 돼지공주 반려 돼지 애완 돼지 수명 애지중지 키우던 반려 돼지)


거듭되는 실패에 A는 안동시에 돼지를 꺼내달라고 요청을 했는데요. 안동시 측은 돼지가 들어갈 수 있는 맞춤형 들것을 제작해서 23일 돼지를 집 밖으로 꺼낼 방침입니다.


안동 돼지 구출 작전에는 성인 남성 5~6명이 투입을 될 것이라고 합니다.


수의사가 돼지에 마취제를 투여하고 구조원들이 들것에 실어서 아파트 밖으로 옮기겠다는 계획인데요.


안동시 관계자 측은 "민원이 들어왔을 때 황당했는데 직접 돼지를 보고 너무 커서 깜짝 놀랐다"라며 "구출 과정에 돼지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를 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인간은 자신이 원하는 만큼 위대해질 수 있다. 자신을 믿고 용기, 투지, 헌신, 경쟁력있는 추진력을 가진다면, 그리고 가치있는 것들을 위한 대가로 작은 것들을 희생할 용의가 있다면 가능하다. – 빈스 롬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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